"하늘하늘한 청잔나비가 그려진,
1인용 퇴수기"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잔잔한 활기가 느껴지는 퇴수기입니다.
깔끔한 흰색 바탕,
생기가 느껴지는 청색나비난,
무심한 듯 하지만 디테일이 살아있는 주황색선 테두리
청잔나비 퇴수기는
지름이 14.5cm이며, 높이는 4.2cm입니다.
넓이와 높이가 안정적여,
미니멀하게 사용하기 좋습니다.
아담한 사이즈로
혼자서 차를 마실 때도 부담없이 좋습니다.
물받침은 도자기이며,
차판은 알루미늄 재질입니다.
물받침과 차판은 완전 분리가 가능하여,
세척도 용이합니다.
연령대 상관없이 사용하기 좋으며,
특히 여성분들에게 인기 많은 퇴수기입니다.
튀지 않은 깔끔한 디자인이라
사계절 내내 질리지 않습니다.
교환, 반품, A/S 안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하늘하늘한 청잔나비가 그려진,
1인용 퇴수기"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잔잔한 활기가 느껴지는 퇴수기입니다.
깔끔한 흰색 바탕,
생기가 느껴지는 청색나비난,
무심한 듯 하지만 디테일이 살아있는 주황색선 테두리
청잔나비 퇴수기는
지름이 14.5cm이며, 높이는 4.2cm입니다.
넓이와 높이가 안정적여,
미니멀하게 사용하기 좋습니다.
아담한 사이즈로
혼자서 차를 마실 때도 부담없이 좋습니다.
물받침은 도자기이며,
차판은 알루미늄 재질입니다.
물받침과 차판은 완전 분리가 가능하여,
세척도 용이합니다.
연령대 상관없이 사용하기 좋으며,
특히 여성분들에게 인기 많은 퇴수기입니다.
튀지 않은 깔끔한 디자인이라
사계절 내내 질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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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