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차고▪
- 2007년, 중국 운남 맹해지역
- 보이숙차고
- 40g
보이차고(普洱茶膏)란?
: 보이찻잎을 솥에 넣고,
오랜 시간을 고아낸 후 졸여진
보이차 진액을 고체 형태로 만든 보이차입니다.
다로보이차의 07년보이차고는
전통방식을 따라 찻잎을 가마솥에서
약3개월 정도 고아서 만든 차입니다.
07년 보이차고의 향미는
버섯차 또는 둥글레차처럼 구수합니다.
쑥미가 없으며,
목넘김과 맛이 부드러워
부담없이 마실 수 있습니다.
1개당 600ml이상 우러나며,
1L까지도 충분히 우러납니다.
보이차고 40g은
65~70개가 있습니다.
보이차고 마치는 방법
1. 금박지에 쌓인
보이차고 한 개를 꺼냅니다.
2. 자사호나 유리숙우, 머그컵에
한 개를 넣습니다.
3. 뜨거운 물을 부으면
보이차고가 사탕처럼 녹습니다.
1개당 600ml이상 우러나며,
1L까지도 충분히 우러납니다.
4. 기호에 맞게 농도를 조절하시면 됩니다.
연하게 마시고 싶으시면
중간에 한번씩 뜨거운 물을 보충해줍니다.
5. 보이차고는 사탕처럼 완전히 녹습니다.
빠르게 녹이고 싶으시면,
티스푼으로 저어주면 빨리 풀립니다.
**차갑게 마시고 싶은 경우**
1~2번 순서대로 해주시고
뜨거운물 조금만 붓습니다.
티스푼으로 차고를 저어 완전히 푼 후,
차가운 물이나 얼음을 넣어 드시면 됩니다.
교환, 반품, A/S 안내
- 제품 구입 7일 이내에 제품의 하자가 확인되면 동일상품에 한하여 교환처리 가능 (색상 변경, 제품 변경 불가)
- 소비자의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반품/환불은 7일 이내에만 가능 (왕복택배비는 소비자 부담)
- 그 밖의 내용은 전자상거래법과 소비자보호법에 따라 처리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제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교환/반품 의사를 밝히지 않은 경우
- 상품 개봉 및 사용한 경우
- 상품의 포장, 케이스가 개봉되었거나 제거 또는 파손된 경우
- 소비자의 잘못으로 물건이 멸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소비자가 잘못으로 물건의 가치가 뚜렷하게 떨어진 경우
-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물건의 가치가 뚜렷하게 떨어진 경우
- 소비자의 주문에 따라 개별적으로 생산되는 상품이 제작에 들어간 경우
▪ 보이차고▪
- 2007년, 중국 운남 맹해지역
- 보이숙차고
- 40g
보이차고(普洱茶膏)란?
: 보이찻잎을 솥에 넣고,
오랜 시간을 고아낸 후 졸여진
보이차 진액을 고체 형태로 만든 보이차입니다.
다로보이차의 07년보이차고는
전통방식을 따라 찻잎을 가마솥에서
약3개월 정도 고아서 만든 차입니다.
07년 보이차고의 향미는
버섯차 또는 둥글레차처럼 구수합니다.
쑥미가 없으며,
목넘김과 맛이 부드러워
부담없이 마실 수 있습니다.
1개당 600ml이상 우러나며,
1L까지도 충분히 우러납니다.
보이차고 40g은
65~70개가 있습니다.
보이차고 마치는 방법
1. 금박지에 쌓인
보이차고 한 개를 꺼냅니다.
2. 자사호나 유리숙우, 머그컵에
한 개를 넣습니다.
3. 뜨거운 물을 부으면
보이차고가 사탕처럼 녹습니다.
1개당 600ml이상 우러나며,
1L까지도 충분히 우러납니다.
4. 기호에 맞게 농도를 조절하시면 됩니다.
연하게 마시고 싶으시면
중간에 한번씩 뜨거운 물을 보충해줍니다.
5. 보이차고는 사탕처럼 완전히 녹습니다.
빠르게 녹이고 싶으시면,
티스푼으로 저어주면 빨리 풀립니다.
**차갑게 마시고 싶은 경우**
1~2번 순서대로 해주시고
뜨거운물 조금만 붓습니다.
티스푼으로 차고를 저어 완전히 푼 후,
차가운 물이나 얼음을 넣어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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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구입 7일 이내에 제품의 하자가 확인되면 동일상품에 한하여 교환처리 가능 (색상 변경, 제품 변경 불가)
- 소비자의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반품/환불은 7일 이내에만 가능 (왕복택배비는 소비자 부담)
- 그 밖의 내용은 전자상거래법과 소비자보호법에 따라 처리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제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교환/반품 의사를 밝히지 않은 경우
- 상품 개봉 및 사용한 경우
- 상품의 포장, 케이스가 개봉되었거나 제거 또는 파손된 경우
- 소비자의 잘못으로 물건이 멸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소비자가 잘못으로 물건의 가치가 뚜렷하게 떨어진 경우
-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물건의 가치가 뚜렷하게 떨어진 경우
- 소비자의 주문에 따라 개별적으로 생산되는 상품이 제작에 들어간 경우
